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윤석열 정부 때 확정한 신규 원전 3기 건설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 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기후대응을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브라질 공군 산하 조사 전담기관과 ’한빛-나노’ 발사 실패에 대한 공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달 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 발사를 진행했지만, 1단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주가는 15만 원까지 치솟았지만 이재용 회장은 축하 대신 내부 분위기를 다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면서 잃어버린 기술 경쟁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
국민 절반 이상은 국가 과학기술 정책을 자문하는 최고 석학 기관, '한림원'에 대해 잘 모른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일반 국민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림원을 잘 알고 ...
계속되는 강추위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세탁기와 보일러는 물론 자동차까지 고장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리가 소홀할 경우 예상치 못한 수리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중요합니다. 오동건 기자가 한파 대비 ...
가업상속공제를 악용해 상속세를 회피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에 대해 국세청이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300억 원대 땅에 베이커리카페를 개업한 뒤 자녀에게 물려주면 상속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다는 입소문이 ...
복잡하고 어려운 물리 현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과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는 물론 학창시절 물리학이 어려웠던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공이 공기의 흐름을 타고 마치 공중에 ...
우리나라의 로봇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핵심 부품은 절반 이상을 해외 의존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에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가 로봇 설치 대수로 세계 4위, ...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영남지역의 산불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26일) 영남 지역의 산불 위험등급이 ’다소 높음’, 특히 부산과 울산, 경남은 ’높음’ 단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
한파가 길게 이어지는 올겨울, 추위가 심하다 보니 여름은 또 어떨지 벌써 걱정이 되는데요. 기상청은 기후위기 속 올해 역시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연 평균 기온은 평년 기준으로 12.3도에서 ...
불량 화폐를 발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확인해보니 여러 장 붙어 있는 '연결형 은행권'을 누군가 잘라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장용 목적으로 발행되는 기념화폐를 임의로 잘라서 사용할 경우 위조지폐로 의심받을 수 ...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하루 동안 7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산림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송전탑 옆 산속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하늘 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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