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 속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나섭니다. 통상채널에 이어 한미 외교수장까지 긴급 회동에 나서면서 관세 사태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미 일정에 나섰습니다. 이미 예정된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 참석을 위한 방문으로 현지 시간 3일 오후에는 마코 루비오 장관 ...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북부와 서해안 지역에 폭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루 적설량이 평년의 2배 이상 이르는 곳이 많았습니다. 제설 작업 도중 목숨을 잃는 등 폭설로 인한 사망자도 17명에 달했고, 지역별 휴교령도 잇따랐습니다.
삼성전자가 3년 만에 한국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로 복귀했습니다. 블라인드는 지난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00대 기업’ 설문 응답 2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1위는 삼성전자, 2위는 기아, 3위는 쿠팡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일하고 싶다고 답한 사람들은 상당수 LG전자 직원 또는 공무원이었습니다. 2년 동안 1위였던 현 ...
북극 한파가 주춤하면서 당분간 큰 추위 없는 평년 수준의 날씨가 이어집니다. 다만 동쪽 지역은 대기가 메말라 있어 산불 위험이 여전히 큽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눈 예보는 없고, 기온도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서풍이 불면서 동쪽 ...
강원 영동지역의 유일한 소아응급실이 의사 부족으로 장기간 파행 운영되자, 주민들이 의사를 구해달라며 1억 원을 모아 기부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의료 현장에선 의사 연봉을 올리는 방식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 ...
금융당국이 주가조작과 가상자산 시세조종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쿠팡 사태 등 시장에 굵직한 변수가 잇따랐던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72조 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올해도 쿠팡의 독주가 계속될지는 불투명한데요. G마켓과 알리바바 합작 법인의 본격 행보가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72조 39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증가 폭은 다소 둔화했지만, 전년보다 4.9% ...
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는 모두 115만2천 개로, 지난해보다 5만4천 개, 4.9% 많아졌습니다. 월평균 급여는 공익활동은 29만 원, 역량 활동은 76만천 원 정도인데 이 가운데 30시간 교육을 받아야 하는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은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지난해 말부터 현 ...
동유럽 폴란드에 올겨울 최강 한파가 덮치면서 수은주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TVP은 현지 시간 2일 오전 폴란드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았고, 북동부 수바우키에서는 수은주가 영하 27.7도, 체감온도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말 사이 수도 바르샤바 등지에서 3명이 저체 ...
산림과 가까운 시설물에서 발생한 불티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건조한 겨울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불티가 바람을 타고 인접한 나무에 옮겨붙더니 순식간에 큰불이 납니다. 산림과 가까운 건물에서 발생한 작은 불티가 얼마나 쉽게 산불을 일으키는지 보여주는 실험입니다. 실험 결과, 화염 중심부는 최고 약 1,200도까지 올라갔고, 산림과 ...
지난주 금요일 충북 음성 생활용품 공장에서 난 큰불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실종자 1명의 시신이 발견됐지만, 나머지 1명은 나흘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
■ ’키 큰 눈구름’이 쏟은 한밤의 폭설...눈 그치고 추위도 주춤 YTN 사이언스 박기현 ([email protected]) ...